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3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도서관 앞에서 '지구환경수호단, 지구를 지켜라' 플래시몹이 열리고 있다.
이번 플래시몹은 2015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의 개최 소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클레이 로고를 상징하는 4가지색 영화 속 지구 영웅들이 지구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이산화탄소 줄이기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015.1.31/뉴스1
newsmaker82@
newsmaker8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