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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노조,알바노조,청년유니온 회원들이 22일 오후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패션업계에서 디자이너를 채용할 때 불필요한 신체적 조건을 내걸어 지원자들을 차별하는 행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패션업계에서 신입 디자이너를 뽑는 과정에서 의상모델로 쓸 수 있는지를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5.1.22/뉴스1
hand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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