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이날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HL8216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77-300ER 기종이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대한항공이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 앞에서 항공기 동체 세척을 진행했다. 봄을 맞아 여행객들에게 깔끔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날 동체 세척을 한 항공기는 HL8216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777-300ER 기종이다. '트리플 세븐'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기종은 현재 국내에서 운항하고 있는 쌍발기(2개의 엔진을 탑재한 항공기) 중 가장 큰 동체를 가지고 있다. 항공기 세척에는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직원들은 항공기 동체에 물을 뿌린 뒤 세척액으로 닦고 다시 헹구는 작업을 반복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항공기 동체와 주 날개, 꼬리 날개, 조종석 앞유리 등을 꼼꼼하게 닦는 데 총 3시간 가량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봄을 맞아 항공기 동체 세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