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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속 입국…마스크와 모자로 가린 얼굴

르세라핌, 韓 가수 중 데뷔 후 최단 기간 '코첼라' 단독 공연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2024-04-22 18:24 송고 | 2024-04-22 18:43 최종수정
르세라핌이 라이브 논란 속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이 라이브 논란 속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이 코첼라 공연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다.

모자와 마스크 차림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르세라핌은 응원하는 팬을 향해 간간이 손 인사와 함께 담담한 모습으로 준비된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라 불안정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0일에 열린 두 번째 무대에서는 이를 의식한 듯 AR(미리 녹음된 음원) 비중을 높여 실력 논란을 가리려 했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데뷔 이후 1년 반 만에 '코첼라'에 초청받아 역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이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
르세라핌 카즈하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허윤진(오른쪽)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허윤진(오른쪽)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코첼라’ 일정을 마치고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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