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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이 모습이 61세? 믿기 어려운 초동안 미모 "옛날 사진 아니에요"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4-01-11 07:41 송고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집에서 오늘 스냅 찍었어요, 옛날 사진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div style=" align="absmiddle" border="0" />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서정희는 하얀색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청초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서정희는 최근 6세 연하 미국 교포 건축가 김태현씨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히며 SNS에 남자친구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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