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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산학연협 회장단 "광주 미래차 특화단지 유치" 지지 성명 발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 구축…"정부 신속 이행" 촉구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2023-06-09 16:31 송고
광주지역 11대 대표산업 회장단이 9일 광주TP 회의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광주TP 제공)/뉴스1 
광주지역 11대 대표산업 회장단이 9일 광주TP 회의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광주TP 제공)/뉴스1 

광주지역 산학연협의회는 9일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광주 미래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지지 및 대통령 공약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에서 산학연협의회는 "광주의 자동차 산업이 전체 제조업 매출액의 38.8%와 제조업 종사자의 25.4%를 차지하는 등 지역 경제를 유지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한 뒤 "지역 제조업 종사자들은 AI, 금형, 가전, 광산업 등 연관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기반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지속성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3월 광주자동차산업의 지속성장 동력이 될 광주 미래차 국가산업단지가 유치됐으나 광주 자동차산업이 지역을 넘어 국가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광주시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에서 지난 4월에 신청한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신규 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성공을 지원할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학연협의회는 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신청한 광주시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정부는 대통령의 공약인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 구축을 신속히 이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산학연협의회는 광주지역 반도체·데이터·미래모빌리티·AI·문화콘텐트·에너지·메디헬스케어·광융합·가전·스마트뿌리·디자인 등 11개 대표산업 회장단으로 구성됐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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