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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한일 재무장관회의서 통화 스와프 논의"

2015년 중단…29~30일 회의 예정
"일본 경제 살아나면 우리한테도 도움 돼"

(세종=뉴스1) 이철 기자, 손승환 기자 | 2023-06-08 11:07 송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2023.6.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2023.6.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2015년 중단된 한일 통화 스와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오는 29~30일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예정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일본 재무장관은 4월 국제통화기금(IMF) 총회 때 만나고 이번에 인천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때 만났다"며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양국 간 경제 현안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국 간의 금융, 역내 금융 협력 등에 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최선을 다해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또 한일 관계 개선이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에 일본 경제가 조금 나아지니까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성장 관계가 역전되지 않느냐고 걱정한다"며 "하지만 저는 일본 경제가 살아나면 우리한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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