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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Splash News © 뉴스1 |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애플TV+(플러스) 드라마 시리즈 '더 크라우디드 룸'의 시사회에서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검은 색의 톱을 입고 있다. 돋보이는 글러머러스한 몸매와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더 크라우디드 룸'은 1979년을 배경으로 한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톰 홀랜드와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미 로섬 등에 출연한다. 오는 9일 처음 공개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