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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해체 후에도 함께 모여 8주년 자축…'우정 포에버'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3-01-16 07:54 송고
소원 SNS 캡처
소원 SNS 캡처


소원 SNS 캡처
소원 SNS 캡처
그룹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이 8주년은 자축했다.
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Gfriend 8th"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 멤버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모든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케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음 사진에는 여섯 명이 함께 부둥켜 안으며 끈끈함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데뷔한 여자친구는 6년의 활동 끝에 해체했다. 이후 은하, 신비, 엄지는 그룹 비비지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예린과 유주는 솔로 가수로 나섰다. 멤버들은 그룹 해체 후에도 함께 모여 8주년을 자축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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