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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가나 안드레 아예우, PK 실축에…현장 응원 7세 딸 실신

0-0 맞서던 상황서 실축…이후 0-2 패배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다행히 건강 회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2-12-04 16:28 송고 | 2022-12-04 16:45 최종수정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아예우 © AFP=뉴스1

가나 축구대표팀 공격수 안드레 아예우의 페널티킥 실축 때 그의 딸이 기절해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아예우는 지난 3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했다.

아예우는 전반 20분 얻은 페널티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섰는데 우루과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체트의 선방에 막혀 실축했다.

당시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아예우의 7살짜리 딸은 아빠의 실축 직후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 "아예우의 딸이 아빠의 페널티킥 실축 모습을 보고 실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아예우도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으며 다행히 딸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페널티킥 위기를 넘긴 우루과이는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32분 추가 득점까지 성공하며 가나를 2-0으로 꺾었다.

같은 시각 진행된 한국과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2-1로 승리하면서 가나와 우루과이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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