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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가나전 주심 SNS에 '문어 3마리' 댓글…"생각 짧았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11-29 07:43 송고 | 2022-11-29 15:57 최종수정
배우 류승룡/뉴스1 © News1 DB

배우 류승룡이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가나 경기의 주심 앤서니 테일러에게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

류승룡은 29일 한국 대 가나 경기가 종료된 후 주심 앤서니 테일러의 인스타그램에 '문어 이모티콘' 세 개를 남겼다.

이후 그는 해당 댓글이 국내 팬들에게 주목받자 "죄송합니다, 바로 삭제했습니다"라며 "생각이 짧았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지난 28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한국은 전반전에 2골을 먼저 내줬지만 후반 조규성의 멀티 골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후반 다시 실점하면서 1골 차로 밀렸다. 그러다 추가시간이 주어진 후반 55분 코너킥 기회를 얻었지만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그대로 경기를 종료시켜 벤투 감독을 격분하게 했다. 이에 벤투 감독이 거세게 항의했으나,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결국 이날 경기는 2-3으로 아쉽게 패배했고, 국내 누리꾼들은 앤서니 테일러 주심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노의 댓글을 남겼다. 류승룡 또한 이같은 마음을 드러냈지만, 많은 이목이 집중되자 댓글을 삭제한 뒤 빠르게 사과 글을 남겼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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