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 C&C

SM C&C는 진모빌리티의 고급 대형택시 아이엠(i.M)의 TV 캠페인 광고 두편을 동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광고 모델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이다. 퇴근하는 직장인부터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는 프로여행러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캠페인은 '편안한 시간'과 '즐거운 시간'으로 구성됐다. 일상-개인-모빌리티를 잇는 진모빌리티의 브랜드 가치관을 반영했다.

SM C&C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엠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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