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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합류 김소영 "'엄친아' 남편 오상진, 한량처럼 살고 싶어해"(종합)

오상진·김소영 부부 '동상이몽2' 10일 방송서 첫 선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10-04 10:25 송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합류 소식이 알리진 후 축하 메시지가 쏟아진 것을 인증해 올렸다. 이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소영은 "제 프리랜서 데뷔 방송이 신혼일기이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계신데 고민 끝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라며 "친구들에게는 여러번 이야기 했었지만 또 새로운 계기가 될 거라 믿으며"라고 했다.

이어 "사실 이거 말고도 10월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많다, 차차 유튜브 라이브에서 나눌게요!"라며 "응원 꾹꾹 보내주셔서 비오는데도 행복해졌다"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소영(왼) 오상진, News1 권현진 기자

오상진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관부!"라며 관심을 독려했다.

또한 이날 오전 '동상이몽2' 측은 '오상진 김소영, 엘리트 부부의 극과 극 라이프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MBC 사내 커플 출신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일상이 담겼다. 오상진이 4세 딸 아이와 함께 노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오상진은 "불면 날아갈 것 같고 깨질 것 같은 존재"라고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오상진이) 워낙 엄친아로 알려져있는데 제가 살아보니 알려지지 않은 면이 있는 것 같다"라며 "사실 본인은 되게 한량처럼 살고 싶어하는 면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성격이 되게 다르다는 것을 몰랐다 오히려 결혼하고 알았다, 정말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오는 10일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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