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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구혜선, 통통해진 볼살

구혜선 감독, 심사위원 자격으로 춘사영화제 참석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2-10-01 07:00 송고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볼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얼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볼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얼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볼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블랙 앤 화이트의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블랙 페도라를 스타일링해 멋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그는 볼살이 살짝 올랐지만, 여전히 인형같은 비주얼로 ‘원조 얼짱’의 위엄을 뽐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4일 반려견과 슬픈 이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옷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옷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춘사영화제를 응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춘사영화제를 응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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