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E. © AFP=뉴스1 |
미국증시가 혼조 마감했지만 지수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후 7시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18%, S&P500선물은 0.20%, 나스닥선물은 0.27% 각각 상승하고 있다.이는 정규장 마감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규장은 나스닥은 소폭(0.25%) 상승했지만 다우가 0.43%, S&P500이 0.21% 각각 하락했다.
특히 다우는 2만9134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 3만선이 붕괴된 이후 2만9000선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S&P500도 6일 연속 하락해 또 연저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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