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위크 참석 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위크 참석 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 전 사랑스러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블랙핑크(BLACK PINK) 지수가 반박할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수는 패션위크 참석차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차분한 올블랙 의상을 입고 공항에 도착한 지수는 청명한 가을 하늘만큼 상큼한 인사로 팬심을 흔들었다. 특히 그는 모태 미녀답게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에서 약 10만 2000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10월 1일자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팝 걸그룹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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