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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54억, 정국은 40억…가족에 아파트 증여 '통큰 선물' 1위

'연중플러스' 8일 방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9-09 10:54 송고 | 2022-09-16 11:36 최종수정
KBS 2TV '연중라이브'
KBS 2TV '연중라이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진과 정국이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에 등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랭킹이 공개됐다.
정국은 지난 2019년 용산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약 29억원에 매입, 친형에게 증여했다. 이 아파트의 최근 거래가는 약 40억원이다.

진도 지난 2019년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부모와 공동명의로 42억원에 매입, 이듬해 지분을 모두 부모에게 증여했다. 현재 이 아파트의 시세는 54억원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두 사람은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를 차지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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