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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8세 연하 동물보건사와 11월 결혼 "힘들때 옆 지켜줘" [직격인터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9-08 11:28 송고 | 2022-09-08 11:30 최종수정
사진=김수영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수영(35)이 8살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현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뉴스1에 "김수영이 오는 11월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예비신부는 8살 연하의 동물병원 동물보건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수영은 뉴스1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금 원주 기업도시 쪽에 신혼집은 모두 마련해 두었다"라며 "이제 식만 올리면 되는 상황"이라고 얘기했다.

김수영은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일단 마음이 편하다"라며 "'개그콘서트'가 없어지고 힘들었을 때 옆에서 지켜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만나다보니 응원도 해주고 옆에서 다독여줄 때는 다독여주니깐 저 스스로 일이 잘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김수영 본인 제공
또한 예비신부의 매력에 대해 김수영은 "자상함이 컸다"라며 "잘 챙겨주고, 힘들었을 때 옆에서 보듬어주던 모습에서 더 반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수영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예능을 나가고 싶다"라며 "개그맨들이 유튜브로 잘 돼서 다들 많이 불러주니깐 감사하지만 저도 잘 되어야 해서 욕심이 난다,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먹여 살려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영은 "지금 유통하고 마케팅 회사를 하고 있다"라며 "그걸로 잘 되고 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5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수십㎏의 체중을 감량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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