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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나이를 거꾸로 먹는 동안 미녀…'인형 미모'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8-24 14:10 송고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오렌지 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빈틈없는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우리 나이로 53세다. 그는 올해 초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을 선보였으며, 영화 '밀수'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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