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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3개월 만에 우승' 이소영, 세계 랭킹 28계단 상승…92위로 톱100 복귀

고진영, 1위 유지…김효주·전인지 톱10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08-16 13:50 송고
14일 경기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이소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KLPGA 제공) 2022.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년3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이소영(25‧롯데)이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복귀했다.

이소영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0위보다 28위 상승한 9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40위권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던 이소영은 이후 3년 동안 단 1승에 그치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소영이 다시 100위 이내로 진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 14일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소영은 2020년 E1채리티오픈 이후 2년3개월 만에 우승,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다. 세계 1위는 고진영(27‧솔레어)이 지켰고 그 뒤를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따랐다. 김효주(27‧롯데)와 전인지(29‧KB금융그룹)는 변함 없이 8위, 10위를 마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는 지난주보다 순위를 22계단 끌어올려 45위에 자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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