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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김지민, 연인 김준호 사귀더니 배려심 많아져"

'김구라의 라떼9' 10일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8-10 08:54 송고 | 2022-08-10 14:29 최종수정
 
사진 제공=채널S © 뉴스1

방송인 김구라가 후배 코미디언인 김지민이 김준호와 연애 후 배려심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 15회에서는 '휴양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촬영에서 김지민은 특별 MC로 나서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MZ손님으로는 시그니처 벨과 지원이 등장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벨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김지민은 김구라의 기억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다른 여성분들에게는 관심이 없다"라고 그를 대신해 해명했다. 

김지민의 예상치 못한 발언에 김구라는 "누군가(김준호)를 사귀니까 배려심이 많아졌네"라고 화답해 김지민을 크게 웃게 만든다.

잠시 후, 김구라는 4위로 꼽힌 '캐나다 휴양지 최악의 미스터리' 사건을 소개하는 데 앞서 파파라치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에게 "처음에는 선후배를 가장한 채 만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지민은 김구라가 과거 이태원에서 당당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제보받았다며 '역공'에 나섰다. 김구라는 "숨길 필요 없지 않나?"라고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만 노린 연쇄 살인마 사건부터, 인도 여행 도중 가짜 뉴스 때문에 집단 폭행을 당한 일가족의 에피소드(일화)까지 긴장감 넘치는 휴양지 일화들도 공개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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