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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오나미, 웨딩드레스 입으니 여신…역대급 미모 [N샷]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2-08-01 09:43 송고 | 2022-08-01 10:31 최종수정
오나미, 모니카 블랑쉬 SNS 갈무리© 뉴스1
오나미, 모니카 블랑쉬 SNS 갈무리© 뉴스1

희극인 오나미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 웨딩드레스 브랜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나미와 박민의 화보 촬영 현장을 영상을 담아 공개했다.
영상 속 오나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여러 디자인의 웨딩드레스(신부예복)를 입은 오나미는 역대급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함께 촬영 중인 박민 역시 오나미를 향한 달달한 눈빛을 보내며 두 사람의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오나미는 오는 9월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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