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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등 파인 수영복 시선…거대한 타투 뒷모습 '반전'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7-09 10:51 송고 | 2022-07-10 20:06 최종수정
최강희 SNS 캡처 © 뉴스1
최강희 SNS 캡처 © 뉴스1
배우 최강희가 등 뒤에 거대한 타투(문신)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그 언젠가 화보 촬영 때 현장 사진 다시 올렸어요"라면서 "댓글 다신 분들 계신다면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한장폰털기' '#지나면다이뿌다'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즐거워 보이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희는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테라스 난간을 부여잡으면서 뒷모습을 드러냈다.

그중에 등 뒤에 커다란 타투가 새겨져 있어 청순한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4월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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