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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770명 신규확진…이틀 연속 4000명대 확산

사망자 2명 추가…누적 4900명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2022-07-06 09:39 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일 만에 최다치인 1만 8147명을 기록한 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일 만에 최다치인 1만 8147명을 기록한 5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2.7.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70명 나왔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770명 증가한 368만4190명이다.
전날 4779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0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 2479명보다 2291명 많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사이 2명 추가돼 누적 4900명이 됐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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