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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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느낌상 서호 때처럼 38주에 낳을 것 같은데 그러면 정말 며칠 안 남은 거라 마지막 주수 사진 좀 남기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거울을 보며 만삭 배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37주 4일째"를 맞이한 그는 밝은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6월 득남했다. 양미라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