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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키친',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유기견 보호 후원 물품 전달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6-29 09:00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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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화식 사료 브랜드 ‘달링키친’이 영화 ‘도그데이즈’(가제) 제작팀과 함께 달링키친 화식과 유기견 건강·위생 물품을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달링키친’은 영화 ‘도그데이즈’(가제) 협찬사 자격으로 자사 제품인 ‘달링키친 화식’과 간식 제품을 기부했다. 달링키친은 합성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자연주의 화식으로, 합성첨가물 없는 자연주의 원료로 반려견 영양 균형을 맞춘, 상온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형태의 제품이다.
달링키친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을 상회하고 있고,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브랜드로써 기꺼이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화식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살려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도그데이즈’(가제)는 반려견 덕분에 예기치 않게 엮인 이들의 기분 좋은 인생 반전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담보’ 등 매 작품 따스하고 유쾌한 재미를 선사해온 JK필름의 신작 ‘도그데이즈’(가제)는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까지 세대도, 개성도 다채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한층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그데이즈’(가제)는 지난 3월 31일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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