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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가령, 반려견과 산책 중 파격 패션…뷔스티에로 과감한 노출 [N샷]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6-24 07:58 송고 | 2022-06-24 15:05 최종수정
이가령 인스타그램 © 뉴스1
이가령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이가령이 산책 중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가령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미랑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가령은 반려견과 산책 중 와이드 팬츠에 뷔스티에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뷔스티에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는 군살 없는 몸매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가령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했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부혜령으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제 나이에 대해 프로필(인물소개)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으로 43세라 고백한 바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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