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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신부' 7월15일 공개…김희선, 검은 베일+차가운 눈빛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6-09 09:11 송고
블랙 포스터/넷플릭스 © 뉴스1

넷플릭스가 '블랙의 신부'를 오는 7월 선보인다. 또한 파격적인 설정과 강렬한 이야기를 예고하는 공개일 확정 포스터도 공개했다.

오는 7월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로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의 신선한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블랙의 신부'는 베일에 싸인 상류층 결혼 비즈니스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예고하고 있다.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은 복수를 위해, 상류 사회에 입성하기 위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각기 다른 이유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렉스에 모여든 이들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욕망의 최전선에서 각자의 목표를 찾아 돌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앙상블이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쁜 녀석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출력의 김정민 PD가 연출을 맡아 사랑보다 조건이 우선인 결혼 비즈니스로 현실 사회의 민낯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블랙의 신부'는 강렬한 욕망의 격돌을 예고하는 공개일 확정 포스터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는 복수를 위해 상류층 결혼 비즈니스에 뛰어든 서혜승(김희선 분)의 아름답지만 차가운 모습을 포착했다.

서혜승은 상류층을 위한 결혼정보회사 렉스에서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엎은 사람과 재회하고, 복수를 위해 욕망의 레이스에 참전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검은 베일 아래에서 차가운 눈빛을 번뜩이는 혜승의 모습은 그녀가 품어온 분노를 짐작게 한다. 또한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모습 위로 더해진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누군가를 향한 복수심으로 '블랙의 신부'가 되기 위해 전쟁에 합류한 혜승이 일으킬 파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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