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12일 결혼' 앤디♥이은주, 턱시도·웨딩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선남선녀 [N샷]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6-08 07:44 송고 | 2022-06-08 14:38 최종수정
이은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은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은주 지인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은주 지인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은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은주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신화의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가 결혼을 눈앞에 둔 가운데 웨딩화보 촬영 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이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앤디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은주 아나운서는 화사한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턱시도를 입은 앤디는 이 아나운서 옆에서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이 웨딩화보 촬영 때도 서로에 대해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음을 알게하는 대목이다.

이 아나운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다른 사진들도 여러 장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이은주 아나운서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부케(꽃다발)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눈부신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앤디와 이 아나운서는 오는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앤디는 지난 1월19일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앤디의 예비 신부가 9살 연하의 이은주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breeze52@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