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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3일 만에 반등…동네 병의원서 우울검사 지원(종합)

사망자 7명 추가…20대 확진 23% 가장 많아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2-05-27 11:12 송고
23일 오전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2022.5.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032명 발생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3032명 늘어난 360만7946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4110명과 비교하면 1078명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부터 4272명→3586명→2788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3일 만에 다시 반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7명 추가돼 누적 4816명이 됐다.

연령대별 확진 현황을 보면 20대가 23%로 가장 많고 30대 17.3%, 40대 14.7% 등으로 뒤를 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42.5%, 동네 병의원(RAT) 확진자는 57.5%였다.

재택 치료자는 전날 2770명 추가돼 현재 1만7270명 치료 중이다.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15.2%이고, 준-중환자 병상가동률은 30.1%다.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9.8%,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1%다.

서울시는 시민의 코로나19 후유증 예방과 마음 치유를 위해 온·오프라인 심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마음이 힘든 시민은 동네 병·의원에서 우울검사를 통해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에 참여하는 268개 내과·정형외과 등에서는 우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마음 건강검진'을 시행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225곳에서는 우울검사, 상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최대 8만원까지 상담료를 지원받는다.

카카오톡 채널 '누구나 챗봇'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도 지원한다. 대화창 외 초기 접속시 제공되는 메뉴 선택으로도 심리지원 정보를 받아보거나 검색할 수 있으며, 우울·불안 등 자가진단도 해 볼 수 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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