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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에 별세…오늘 발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5-28 06:30 송고
배우 이얼(58·이용덕)의 빈소/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이얼(58·이용덕)/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이얼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 뉴스1

배우 이얼(이응덕)이 영면에 든다.

28일 오전 8시30분 서울의료원장례식장에서 이얼의 발인이 엄수된다. 가족과 가까운 동료들이 모여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한다.

이얼은 향년 58세의 나이로 지난 26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8월 식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다 영면에 들었다.

1964년생인 이얼은 지난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1992년 영화 '짧은 여행의 끝'을 시작으로 매체 연기를 펼쳐왔고,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중독'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사생결단' '무방비도시' '화려한 휴가' '82년생 김지영' '제8일의 밤' 등에 출연했다.

또 스크린을 넘어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 이삼보 역과, SBS '스토브리그' 윤성복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보이스4'가 유작이 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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