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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왜 한 침대에?"…부부싸움 중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체포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 체포…남편 크게 다치지 않아

(서울·천안=뉴스1) 이승환 기자, 이시우 기자 | 2022-05-26 07:51 송고 | 2022-05-26 08:01 최종수정
© News1 DB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서북경찰서는 25일 오후 10시10분쯤 천안시 성거읍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남편 B씨가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말다툼하다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 A씨의 여동생은 한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에 한 차례 찔린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현재는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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