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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점 방문' 최진혁 '미우새'로 복귀…"질타 가슴에 새길 것"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5-23 09:13 송고 | 2022-05-23 10:05 최종수정
배우 최진혁(OCN 제공) © 뉴스1

지난해 불법영업하는 유흥업소에 출입했다가 물의를 빚은 배우 최진혁이 '미우새'를 통해 복귀했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진혁이 출연해 임원희와 정석용과 함께 트래킹을 했다.

방송 이후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입장문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라며 "이후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불법 운영되고 있던 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다가 경찰에 적발돼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당시 소속사는 최진혁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술집이라는 지인의 설명을 듣고 갔다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이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최진혁은 "저는 지인과 함께 자리하는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하였습니다"라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술집이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너무 안일하게 판단한 제 불찰입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다시는 무지함으로 인해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항상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겠습니다"라고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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