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 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 행사'가 17일 경복궁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887년 아시아 최초로 궁궐에 전깃불을 밝힌 전기문화 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주최한 대한전기협회와 문화재청은 이번 점등 행사가 우리 전기역사의 뿌리를 찾음과 함께 그 우수성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발상지 점등행사'에서 가로등 점등과 함께 향원정이 환하게 붉을 밝히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