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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한동훈 후보 지지 꽃바구니 가득한 법무부…尹 대통령 결단만 남았다

尹 대통령, 이르면 오늘 중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할 듯
한동훈 임명 강행시 총리 공백 길어질 수도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22-05-17 14:32 송고 | 2022-05-17 15:01 최종수정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 계단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와 화분이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 계단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와 화분이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배달되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배달되고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시민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22.5.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시민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2022.5.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 출입문 앞에는 한동훈 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차곡차곡 쌓여져 가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되자 16일까지 한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바 있다.
국회에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은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한동훈 후보자의 임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경우 해임 건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즉각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이 한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장관 임명을 강행할 경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이 더 지연돼 총리 공백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2022.5.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2022.5.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2022.5.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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