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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냈다" 16세 정동원, 붐에 통큰 축의금 '깜짝'

KBS 2TV '자본주의학교' 15일 방송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5-16 16:06 송고
KBS 2TV © 뉴스1

가수 정동원이 방송인 붐 결혼식 축의금 액수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래퍼 슬리피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방송인 서경석과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경석은 슬리피에게 축의금 100만원을 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감동을 받았고, 서경석은 나중에 후배들에도 베풀라고 당부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붐이 오늘 결혼하지 않았나, 축의금 내고 왔나"라고 게스트 정동원에게 질문했다. 정동원은 "저도 10장 내고 왔다"고 16세 나이에 통큰 액수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동원은 "평소 잘 챙겨주시니까"라며 "축하해주는 마음으로 냈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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