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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오늘은 성년의 날…"어른이 됩니다'

서울시, 올해 성년 2003년생 대상 전통 성년례 재현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2-05-16 13:59 송고 | 2022-05-16 16:51 최종수정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올해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만19세가 되는 2003년생들의 성년(成年)됨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행사가 열렸다.
성년의 날은 이제 막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성년례 의식을 통해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다.

전통 성년례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의 결의 및 가례(의복 및 족두리 착용), 초례(차와 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있다.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비녀,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술잔을 받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술잔을 받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성년의날인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만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의복 및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 의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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