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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출퇴근 공개 '시끌'…野 "지각 출근에 30분 빨리 퇴근, 일 덜했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2-05-13 12:16 송고 | 2022-05-13 17:35 최종수정
진보진영 지지자가 SNS에 올린 윤석열 대통령 출퇴근 시간표. (SNS 갈무리)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서초동에서 용산 집무실로 출퇴근 하는 것을 놓고 여야 지지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13일 SNS에 진보 지지자 중 한명이 지난 11일, 12일 윤 대통령 출퇴근 시간을 비교한 뒤 "출근은 늦어지고 퇴근을 빨라졌다"며 일을 그만큼 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11일 오전 8시30분 출근, 오후 6시30분 용산을 떠났다. 이어 12일엔 오전 9시10분 출근, 6시에 용산 집무실을 벗어났다는 것이다.

이에 보수 지지자들은 "출퇴근 시간 체크 하면서 뭔가 꼬투리를 잡아 보려고 하고 있다"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과거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잠을 자는지 술을 먹는지 알길이 없었지만 지금 대통령은 다르다"며 "이는 엄청난 변화다"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반대를 무릅쓰고 구중궁궐 청와대를 잘 나왔다고 엄호했다.

한편 13일엔 윤 대통령 출근 시간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대통령 동선이 국가 안보와 관련되기에 출퇴근 시간, 경로 노출을 피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반응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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