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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남 방문 관광객 전년보다 6.8% 늘어

독립기념관-청양알프스마을-수덕사 순
106개 축제중 19개 취소 나머지는 개최가닥

(내포=뉴스1) 주향 기자 | 2022-05-08 16:38 송고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예산군 제공)© 뉴스1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충남지역을 찾은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 1~5월 도내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는 431만2000여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03만9000여명에 비해 27만3000여명(6.8%) 증가한 수치다.

관광숙박업 이용객도 같은 기간 21만2000여명으로 전년(17만1000여명)에 비해 20% 이상 늘었다.

예산군의 지난 4월 관광객 수는 35만129명으로 전달(16만6438명)에 비해 110% 이상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 방문객(22만8012명)에 비해서도 54% 늘은 수치다.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이다. 이 곳의 3월 방문객은 1962명이었지만 지난달에는 7배에 육박하는 1만5263명이 찾았다.

예산 소재 가야산도 4만4692명으로 전달(1만8명)에 비해 3배 이상, 예당관광지 오토캠핑장은 1519명이 찾아 전달(461명)에 비해 2배 이상 각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올 1~3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도내 관광지는 독립기념관(21만7570명)이었다. 청양 알프스 마을(17만729명), 수덕사(12만7053명), 동학사(11만2673명), 상화원(10만7150명)에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도는 관광안내소 30곳도 모두 정상화했다. 문환광광해설사도 전원 배치하고, 관광지는 전체 227곳 가운데 11곳, 유원시설은 150곳 가운데 5곳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영하고 있다.

지역축제도 지난해에는 106개 가운데 56개가 취소됐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전인 봄철에 19개만 취소하고, 나머지는 시기를 늦춰 정상 개최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고 있다.

도 관계자는 “관광지 운영이 대부분 정상화되고 지난해 절반 정도밖에 열지 못한 지역 축제도 대부분 대면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ju544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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