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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PD "비포 애프터 위주 다이어트 프로그램 아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4-29 14:15 송고
최지나 PD / KBS 2TV '빼고파' 연출 © 뉴스1
'빼고파' 최지나PD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연출 최지나)의 제작발표회 영상이 29일 오후2시에 공개됐다.

'뺴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로, 수치적인 감량을 위해 출연자들을 극단적으로 몰아세우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키며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체중관리를 함께 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최지나PD는 "김신영씨가 워낙 다이어트로 유명한 사람이다보니 합숙을 하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라며 "나 역시 매해 9kg 오가는 고무줄 몸매여서 늘 의식적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합숙을 하면서 다이어트가 심리전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다른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비포 앤 애프터 위주이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이야기하는데 그 과정을 들여다 보면서 여자들이 왜 다이어트를 하는지 이 힘든 걸 왜 하는지 예능으로 짚어보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빼고파'는 메인MC이자 다이어트 마스터로 김신영이 나섰으며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가 출연한다. 오는 30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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