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빌리(Billlie)의 츠키와 문수아가 '아는 형님'에 출격했다.빌리의 츠키와 문수아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는 형님'(아형) 녹화에 참석했다.
이들은 '아형' 녹화 시작 전 현장에서 짧은 출근길 포토타임을 진행 후 방송국으로 들어섰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걸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미야와키 사쿠라, 빌리의 츠키와 문수아 외 개그우먼 김신영이 참여한다.
그룹 문수아와 츠키(오른쪽)가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는 형님'(아형) 녹화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4.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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