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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손미나, 코사무이서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N샷]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3-29 09:23 송고 | 2022-03-29 09:30 최종수정
손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손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손미나가 해외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9일 손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럽에서 이곳 태국으로 넘어올 땐 상당히 지쳐있었는데, 서서히 에너지를 되찾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서울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라며 "사람마다 기운을 얻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역시 저는 따뜻한 나라의 태양빛과 초록빛 자연이 약인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미나는 맑은 날씨에 야외를 배경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있는 손미나는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1972년생으로 우리나이로 51세인 그는 놀라운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미나는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손미나는 지난 2007년 KBS를 퇴사한 이후 여행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손미나의 사용설명서'를 운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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