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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은주, 오늘 17주기…여전히 기억되는 눈부신 청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2-22 08:51 송고
© News1 DB

배우 고(故) 이은주의 17주기를 맞았다.

22일은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7년째 되는 날이다. 이은주는 1980년생으로 스물다섯 살 되던 해인 2005년 2월22일 세상을 떠났다. 생전 그는 적지 않은 기간 우울증을 앓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은주는 지난 1996년 한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7년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 했으며, SBS 드라마 '카이스트'(1998)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청춘 스타로 떠오른 이은주는 영화 '송어'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오! 수정' '해변으로 가다' '번지 점프를 하다' '태극기 휘날리며' '연애 소설' '하얀 방' '하늘 정원' '태극기 휘날리며' '안녕! 유에프오' '주홍글씨' 등의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작품은 MBC 드라마 '불새'였다. '불새'에서 이은주는 철없는 재벌3세 캐릭터를 맡아 이서진, 에릭 등과 함께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한편 이은주의 유해는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됐다. 그의 생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들이 매년 이곳을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져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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