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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16일 공시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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