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동행한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202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의료 봉사를 위해 가운을 착용하고 있다. 이날 안 후보 부부는 검체 체취를,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202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아내 김미경 씨와 딸 안설희 박사가 3일 오전 광화문 광장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을 향해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설 연휴 기간 안철수 후보와 함께 의료봉사에 나선 김미경 씨와 안설희 박사는 연휴가 끝나고도 안 후보를 돕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아침 출근길 인사를 마치고 성북구 다문화가정인 '크리스이슈'를 방문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오늘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후보와 4자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의료 봉사를 하기 위해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안 후보 부부는 검체 체취를,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202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안설희 박사와 함께 코로나19 의료 봉사를 위해 가운과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이날 안 후보 부부는 검체 체취를,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202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동행한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2022.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교수와 외동딸 안설희 박사가 설 연휴 뒤 첫 출근일인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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