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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출근차 막고 "다시 만나자" 문자 한달간 300건 보낸 20대

경찰,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 내리고 입건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2022-01-24 17:09 송고
© News1 DB

헤어진 여자친구의 출근을 방해하고 다시 만나자며 문자메시지를 수백 건 보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쯤 출근하려던 전 여자친구 B씨의 차량을 몸으로 막으며 다시 교제하자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B씨에게 헤어진 이후 한달간 재회를 요구하는 문자를 300건 이상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피해자·주거지 등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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