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국회의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하남시)이 동참했다.(적십자 경기지사 제공)© 뉴스1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국회의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하남시)이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은 취약계층(아동청소년·노인·이주민·위기가정 등)의 생계, 주거, 의료, 교육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에 가입하는 것으로 가입자에게 희망나눔명패를 전달한다.최 의원은 "적십자사와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최 의원의 동참으로 이 캠페인 참여 경기도 국회의원은 4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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