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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대기업 연구원 동생 공개…"유전자 몰빵" [RE:TV]

'나 혼자 산다' 14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2-01-15 05:10 송고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나 혼자 산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는 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독립 10년 차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친동생을 초대해 "제 동생은 S전자 연구원으로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저보다 모든 게 월등하고, 유전자 '몰빵', 제 기준에는 '엄친아'다"라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코드 쿤스트는 동생에게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물었지만 동생은 "국가 기밀이다"라며 업무에 대해 함구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동생이 뭘 연구하는지 안 가르쳐준다, 가전제품을 연구하고 있는 걸로 안다"라고 답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동생은 종일 바나나, 고구마만 먹은 형 코드 쿤스트를 위해 오일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능숙한 동생의 요리 솜씨를 코드 쿤스트가 놀라워하자 동생은 "사람이면 할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학창 시절 부모님 속을 썩인 코드 쿤스트를 보며 동생은 늘 코드 쿤스트 걱정에 "형 뭐 되려고 저러나, 저 인간 어떡하냐"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반면 코드 쿤스트는 동생 걱정을 한 적이 없다고. 코드 쿤스트는 "너에 대한 걱정을 단 한 번도 한 적은 없다, 하기 싫은 걸 참고 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지"라며 열심히 공부했던 동생을 대견스러워했다.

동생의 요리에 평소와 달리 과식했다는 코드 쿤스트는 현재 66㎏이며, 군대에서 68㎏으로 인생 최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동생에게 신발부터 옷까지 아낌없이 한가득 선물하며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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