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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한 공장서 불…2000㎡ 불 타 9억 피해 추정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2022-01-01 09:13 송고
1일 오전 5시32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한 반도체금형부품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창원소방본부 제공)2022.1.1.© 뉴스1
1일 오전 5시32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한 반도체금형부품조립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창원소방본부 제공)2022.1.1.© 뉴스1

1일 오전 5시32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한 반도체금형부품조립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공장 약 2000㎡와 와이어커팅기, 제품가공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9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을 지나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6분만에 큰 불을 잡고, 23분이 더 지나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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