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경리, 배꼽티 입고 드러낸 11자 복근+글래머 몸매…"자양강장제"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12-13 11:48 송고
배우 경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경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13일 배우 경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말엔 룩에 더 신경 쓰게 되는데 하트 셰이프 목걸이로 한층 더 완성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배꼽 티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하고 얇은 11자 복근과 개미허리를 드러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경리는 이날 자신이 밝힌 것처럼 깔끔한 목걸이로 룩에 심플하게 포인트를 줌과 동시에 우월한 글래머스한 몸매를 그녀만의 분위기로 뽐내고 있다.

170㎝라는 큰 키에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 등 독보적인 신체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경리는 특유의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리는 "작고 반짝이는 거에 요즘 더 눈이 갔는데 얘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모습에 대해 만족해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목걸이보다 빛나는 경리", "미모가 보석처럼 반짝반짝", "의상부터 외모까지 모든 것이 완벽", "사랑해요 경리", "미모가 한결같네요", "피곤한 월요일을 기운 나게 해주는 자양강장제 같은 사진"이라며 그녀의 미모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경리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khj80@news1.kr

오늘의 인터뷰